방사능은 정말로 위험할까?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룹니다. 방사능이 무엇인지, 방사능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자력 발전소는 위험한지, 그리고 방사능의 위험을 대비할수 있는지에 대하여 나옵니다.
방사능은 방사성 물질이 방사성 붕괴를 하여 방사선을 방출할 때, 1초당 붕괴수를 방사능이라 하며, 단위는 베크렐(Bq) 또는 큐리(Ci)를 사용한 것이고. 1베크렐은 1초당 1회의 붕괴수를 말하며, 1Ci=3.7x1010 Bq의 관계를 갖습니다. 그래서 원자폭탄에 쓰이기도 하고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원자폭탄은 히로시마나 나가스키를 삭제할수 있습니다. 갑자기 하늘에 태양보다 뜨거운 하얀색이 내려오면서 굉음과 함께 그 자리에 방사능이 제거되기 전 까지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속이 울렁 거리면서 토사물이 나오고, 천천히 죽어요. ㅠㅠ
원자력 발전소는 에너지를 잘 만들지만 터지면 그 회사가 나락가고 그 환경과 사람들을 해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안전한거 같습니다.
저는 방사능이 전쟁에 쓰이지 않는다면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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